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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스타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2년 전의 '잘못된 행동' 때문에 국적까지 바꾸게 됐다. 임효준(25)은 후배 성희롱 논란으로 선수 생명의 위기를 맞자, 결국 중국 귀화를 선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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